안양축구장잔디1 상암과 달랐던 안양 잔디…이동경 “잔디가 너무 좋았어요” 3:1 승리 승점 3점 추가 2위로 껑충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승격팀 FC안양에 역전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어요.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1-0으로 잡은 이변을 연출했던 안양은 이후 서울(1-2 패), 광주(1-2 패)에 이어 김천에도 무릎을 꿇으며 3연패 늪에 빠졌어요. 좀비축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기다려 봐야겠지요. 오늘 안양의 김보경선수가 첫 출전을 했어요. 다음 경기가 기다려 집니다.이동경선수 오늘 너무 멋있게 잘했어요. 이동경선수의 말처럼 오늘은 안양의 잔디가 한몫 한걸로~안양의 다음경기는 3월30일 전북현대와의 경기 입니다. 와이프가 이쁘기로도 유명한 이동경선수!이동경선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. 이동경(李東炅, 1997년 9월 20일~)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, 포지션은 미드필더입니다.현재.. 2025. 3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