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K리그2 챔피언 FC안양이 3월8일 김천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홈개막전을 치릅니다.
창단 11년만에 1부리그로 승격한 안양은 1라운드 호랑이굴에서 호랑이를 잡았습니다.
그 후 2경기 연속 패배하면서 현재 10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
아직 시즌초반이니 꽃봉우리가 피는 봄이 오면 활짝 피겠죠..
이번 홈 개막전에서 김천상무를 상대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
개막전 티켓이 3월4일 오늘 오픈 되었습니다.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요...ㅠ.ㅠ
예매방법도 알아볼게요.